- 정부의 고강도 대출규제가 27일 발표·28일 시행되자 은행 창구는 오히려 한산해졌고, 많은 수요자는 시행 전 대출을 마치거나 집값 관망으로 대출 수요가 둔화됐다.
- 전산 정비 부족으로 비대면 주택담보대출·신용대출 접수가 중단돼 인터넷은행은 사실상 대출 올스톱 상태이고, 시중은행도 모바일·앱 신청이 막혀 전산 복구(약 1주일) 전까지 영업점 방문이 필요하다.
- 규제 핵심은 수도권·규제지역 주담대 한도 6억 원 제한과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이내로 축소하는 총량 관리 강화이며, 7월1일부터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추가 적용돼 대출 한도가 더 줄어들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