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5월 은행권 예대금리차(신규취급액 기준)가 전월 1.48%포인트에서 1.54%포인트로 확대돼 2년 만에 큰 폭을 기록했다.
- 5대 시중은행은 예대금리차가 소폭 축소된 반면 제주은행(2.76→5.22%p), 카카오뱅크(1.35→1.57%p), 케이뱅크(1.59→1.92%p) 등 지방·인터넷은행에서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.
- 예금금리 하락이 대출금리 하락보다 빠르고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증가·지역 경기 악화와 강화된 가계대출 규제로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쉽게 낮추기 어려운 구조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