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가 연간 가계대출 총량목표를 절반 수준으로 축소하고 정책대출 공급도 줄여 연간 가계대출 증가 규모를 약 20조원 감축하기로 해 가계대출 성장률이 4%대에서 3%대로 낮아질 전망이다.
- 가계대출이 은행 이익의 절반을 차지하는 만큼 하반기 순이익 감소 우려가 제기되나, 은행들은 이미 주담대 금리를 인상하는 등 대출금리 인상과 기업대출 확대를 통해 이익 방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.
- 인터넷은행 등 가계대출 비중이 높은 은행은 더 취약하며, 가계부채 문제가 지속되면 주담대 위험가중치 상향·DSR 적용 확대 등 추가 규제가 도입돼 은행의 대출·수익 여건이 더 악화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