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예금자보호 한도가 5,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되고 퇴직연금·연금저축·사고보험금도 동일 보호를 받게 돼 소비자 안전성은 강화되지만 금융사는 예금보험료 부담 증가와 리스크 관리 과제를 떠안아 리스크 기반 예보료 체계 재설계 예정.
- 7월부터 네이버·토스·주요 은행 등 민간앱에서 모바일 신분증 발급·사용이 가능해 비대면 금융 접근성이 높아지고 핀테크·빅테크와 전통 금융사의 경쟁이 심화되나 개인정보 유출·보안 리스크와 내부통제 비용이 증가할 우려.
- 모든 금융권에 스트레스 DSR(금리에 1.5%포인트 가산) 적용으로 대출 문턱이 높아지는 반면 청년·신혼부부 등 대상 정책대출은 확대돼 대출 억제와 선별적 공급의 이중구조가 형성되며 금융권의 규제·지원 병행에 따른 비용·리스크 관리 부담이 커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