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권·핀테크·게임사 등에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상표 출원이 300건에 육박하며 토스뱅크(48건) 등 대량 출원으로 선점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.
- 업체들은 구체적 사업계획 없이 상표로 선점하려는 경우가 많아 도메인 스쿼팅과 유사하고,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예정과 CBDC 테스트 보류 속에서 움직임이 촉발됐다.
- 전문가들과 한국은행은 가치·준비자산 신뢰 훼손으로 인한 코인런·급격한 자본유출과 통화정책 약화 우려를 제기하며 미사용 상표 무효화·국제적 상표 충돌 등의 법적 리스크도 경고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