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의 고강도 가계대출 관리로 은행권의 연간 가계대출 성장률이 기존 4%대에서 약 3%대로 1%포인트 하락할 전망이고,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목표는 절반 수준으로 축소된다.
- 은행들은 KPI·영업전략을 기업대출·비은행 부문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으며, 가계대출 비중이 90% 안팎인 인터넷전문은행들은 성장 모멘텀 약화 등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.
- 주담대·신용대출의 비대면 접수가 일시 중단되는 등 운영 차질이 발생했고, 연체율 상승에 따라 은행들은 우량기업 위주 선별대출과 ROA·ROE·NIM 등 수익성·건전성 관리 강화가 불가피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