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새 정부의 배당 세제 개편과 주주환원 기대에 은행주 시가총액이 하루 새 약 11조2770억원 불어나 KRX 은행지수는 총 170조1395억원으로 확대됐다.
- KB금융은 시총 2조8991억원 증가로 현대차를 제치고 시가총액 5위에 올랐고, 신한(2조5288억·18년 만의 최고), 하나(2조5056억), 우리(1조4481억) 등 대형 금융지주도 큰 폭 상승했다.
- 증권·보험업종도 각각 약 2조5901억원·2조4625억원 증가했으며, 배당소득 분리과세(배당성향 35% 이상 대상) 논의와 하반기 자사주 매입·소각 기대가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