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위가 '6·27' 후속조치로 수도권·규제지역 주담대 차주의 6개월 내 전입 의무 준수 여부를 집중 단속하며 전입 회피·우회수단 차단을 강조했다.
- 당국은 금융사들에 가계대출 공급 목표를 기존 대비 50% 축소하도록 재지시하고 저축은행·상호금융·카드사·보험사에 하반기 목표 재제출을 요구하며 P2P·대부업 등 풍선효과도 모니터링한다.
- 한국은행 통계로 지난달 가계대출 잔액이 1,690조3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6조5000억원 증가해 8개월 만의 최대폭을 기록했고, 당국은 증가세 지속을 전망하는 가운데 은행별 영업기조는 엇갈린다 (예: NH농협 보수적, 카카오뱅크 주담대 재개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