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가 전 금융권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당초의 50%로 축소하고 정책대출도 25% 줄여 연간 가계대출 증가폭이 약 20조원가량 축소될 전망이며, 7월부터 수도권 스트레스 금리 1.5%포인트를 적용한 3단계 DSR이 시행돼 대출한도가 줄어든다.
- 가계대출 비중이 높은 은행들, 특히 카카오뱅크·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이 이자수익 감소로 실적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고 기업대출 확대도 경기·수요 제약으로 쉽지 않다.
- 규제 강화로 은행들이 예금금리보다 대출금리를 더 천천히 내리며 예대마진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LTV 강화·DSR 확대·부동산 거래 점검 등 추가 대책이 예고돼 대출 여건이 더 위축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