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급성장했으나 95% 이상이 달러 기반(USDT·USDC 80% 이상)이고, 국내는 디지털원화 도입 논의 속에 토스뱅크·비바리퍼블리카·시중은행·게임·IT업체들이 KRW 상표 출원 경쟁을 벌이는 한편 한국은행이 44건을 선점했지만 환치기·자본유출 우려로 제도화에 제약이 크다.
- 일본은 금융청의 규제 아래 메가뱅크들이 엔화 스테이블코인을 B2B 결제·송금에 투입하고 프로젝트 팍스처럼 달러를 거치지 않는 원·엔 직접 교환 시스템으로 무역결제 효율성을 노린다.
- 전문가들은 K-콘텐츠(팬덤 경제)를 핵심 사용처로 삼아 특정 지역에서 시범 도입하고 외국인의 접근성을 열어 단계적 시행을 해야 하며, '왜 원화 코인을 써야 하는가'에 대한 명확한 가치 제시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