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내년 7월부터 은행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(주민등록증·운전면허증·외국인등록증 등)을 발급해 관공서·의료기관·선거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, 신분증 정보는 기기 보안영역에 암호화해 중앙서버에 저장되지 않는다.
- KB·NH·카카오뱅크·토스·네이버 등 5개사가 민간개방 참여로 시작했고 신한·우리·IBK·하나 등 4개사가 추가돼 당장 7개 앱에서 발급 가능하며 향후 총 10개 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.
- 은행들은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 비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'슈퍼앱' 경쟁을 벌여 MAU(월간활성이용자)를 늘리려 하며, 현재 KB(약1388만)·신한(약924만)·우리(728만)·하나(621만) 순으로 이용자가 많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