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권에서 망분리 규제 완화와 AI 도입 확산으로 '제로트러스트'가 핵심 보안 전략으로 부상하며, '무엇도 신뢰하지 않는다'는 원칙으로 내·외부 기기와 사용자를 지속 검증한다.
- KB국민은행은 클라우드·SaaS까지 적용하는 3단계 제로트러스트 로드맵을 추진하고, NH농협은행은 얼굴인증 등 생체인증과 분산저장·접근통제로 내부 리스크를 줄였으며 카카오뱅크도 비인가 단말 차단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도입했다.
- 업계는 AI·클라우드 확산에 따라 내부 권한 남용과 계정 탈취 위험이 커져 제로트러스트가 조직 전반의 인증·접근 통합 체계로 필수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