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올 1~5월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에 따라 지급정지된 은행권 계좌는 2만9613건에 달했으며, 사기계좌 지급정지는 2023년 3만9710건, 2024년 4만5904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.
- 시중은행에서는 NH농협·KB·우리·하나·신한 순으로 연루 건수가 많았고, 인터넷전문은행에서는 카카오뱅크·토스뱅크·케이뱅크에서 다수의 사기계좌가 확인됐다(카카오뱅크 6019건 등).
- 비대면 계좌 개설 취약성·대리구매·이체 알바·카드배송·악성앱 등 신종 수법 확산이 원인으로 지적되며, 법 개정, 사기범 DB 구축, 이상거래탐지시스템(FDS) 고도화 등 제도 및 기술 보완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