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최근 5년간 사기이용계좌 지급정지 건수가 급증해 지난해 4만9012건을 기록(2021년 3만3395건 대비 약 47%↑), 올해 4월까지 이미 2만5502건으로 작년 수치의 절반을 넘어섰고 제도는 보이스피싱에서 투자사기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.
- 모임통장·가상계좌 등 사기 이용 계좌가 다양화됐고 은행별로는 과거 카카오뱅크의 비중이 컸으나 올해는 농협은행이 최다(4919건), 토스뱅크는 증가율 91.6%로 급증했고 국민은행은 누적 건수(3만5909건)가 가장 많았다.
- 피해자는 주로 20·30대 젊은층과 취약계층으로 '잠깐 이체만 해달라' 식 유인과 가상자산을 이용한 세탁이 늘고 있어 의원은 정부·금융기관의 전방위적 협력 및 예방 강화 필요성을 촉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