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·케이뱅크·토스뱅크 등 인뱅 3사는 전체 대출의 90% 이상을 가계·개인사업자 대출에 의존해왔으나 금융당국의 6·27 가계부채 관리방안으로 하반기 가계대출 공급 목표가 50% 축소되고 주담대·신용대출 한도가 제한돼 수익성에 타격을 받음.
- 이에 인뱅들은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(예: 카카오뱅크 신용한도 1억→3억)와 비이자수익 다각화로 전환하고 일부 대출의 비대면 접수를 전산 개편 명목으로 일시 중단함.
-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전년 대비 약 28.8% 증가했지만 연체율은 1.62%→2.01%로 상승했고, 신규 신용대출의 30% 이상을 중저신용자에 공급해야 하는 의무와 비대면 영업의 한계로 연체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