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지주 주가 급등으로 KRX 은행지수는 연초 대비 약 50% 상승하며 우리사주를 보유한 전통 은행 직원들은 큰 평가이익을 보고 있는 반면 카카오뱅크 직원들은 상대적 박탈감과 손실을 겪고 있음.
- 카카오뱅크는 상장 당시 우리사주조합에 1309만주 배정해 직원들이 97.4% 청약(공모가 기준 약 4,970억원, 1인당 평균 약 4.9억 배정)했으나 1년 보호예수와 대출 매입 이자 부담으로 주가가 공모가(3만9000원) 이하에 머물며 최근 반등 후 2만9750원으로 여전히 공모가 대비 23.7% 낮음.
- KB·우리 등 은행들은 우리사주 매입에 지원금·세제 혜택을 제공해 직원 만족도가 높은 반면 시장은 카카오뱅크 주가의 단기간 회복을 어렵게 보고 있어 업권 내 체감 격차가 커지고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