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로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목표가 당초 계획의 50% 수준으로 축소돼 은행권, 특히 가계대출 의존도가 높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수익성 저하 우려가 커졌다.
-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뱅크·케이뱅크·토스뱅크)는 총대출 중 가계대출 비중이 각각 약 95%·92%·90%로 이자수익이 영업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해 수익구조가 매우 취약하다.
- 업계는 수수료·기업대출·해외투자 등 수익채널 다변화를 촉구하며, 규제 영향으로 인터넷은행의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