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없는 국가에 8월1일부터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며 한국에 25% 서한을 보냈고, 의약품·반도체 등 품목별 관세 부과를 예고해 미 상무부가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조사를 진행 중이다.
- 반도체는 대미 직접수출 비중이 낮고 HBM 등은 대만 경유 구조라 단기적 치명타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지만 AI칩 수요 위축 등으로 실적 악화 가능성과 자동차 등 주요 수출품에 대한 부담은 현실적 우려다.
- 정부는 협상에서의 ‘랜딩존’을 찾기 위해 농·축산물·자동차 시장 개방, 대미 투자 확대, 한국기업 지원 펀드 조성 등 카드를 검토 중이나 민감한 사안이라 신중한 협의가 요구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