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 IPO가 본격화된 가운데 MBK·베인·MG새마을금고 등 주요 FI들은 내년 7월까지 상장되지 않으면 드래그얼롱 권리 행사를 약정했으나 인터넷은행법의 대주주 지분 34% 제한으로 해당 조항은 사실상 무효화됐다.
- 드래그얼롱 무력화로 FI들의 유일한 엑시트 경로는 IPO로 좁혀졌으며, FI들은 공모과정에서 구주 매출이나 상장 후 보호예수 해제 시 시장 매각으로 투자금을 회수할 계획이다.
- 과거 희망공모가 밴드(9,500~12,000원·최고가 기준 기업가치 약 5조원)와 수요예측·확정 공모가 등 밸류에이션이 FI들의 기대수익(IRR) 충족과 IPO 성공의 핵심 변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