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드업계는 가맹점수수료 추가 인하·경기침체·가계부채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돼 올해 1분기 전업카드사 순이익이 전년 대비 16.7% 감소(5,605억원), 대손비용률은 2.4%로 0.3%p 상승했다.
- 수익원 축소(카드론 규제 등)와 비용압박 속에서 신한·하나·롯데·삼성·현대 등 카드사들이 PLCC·제휴카드(예: 카카오뱅크 줍줍·GS ALL·Hyundai EV 등)로 파트너 충성고객을 유치하고 있다.
- 제휴·PLCC는 모집비·마케팅 비용 절감과 고객 이탈 방지, 소비정보 확보(마이데이터 연계)에 유리해 효율 개선에 기여하지만 기준금리 인하로 자금비용은 완화되더라도 전반적 수익성 압박은 지속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