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권이 지난해 10월 이후 예·적금 수신금리를 잇따라 인하해 5대 시중은행 1년 정기예금 금리는 연 2.45~2.55% 수준으로 하락했고 인터넷은행의 고금리 상품도 일제히 금리 조정됐다.
- 케이뱅크는 일부 예·적금 금리를 최대 0.50%포인트 낮췄고, 카카오뱅크는 정기예금·적금과 저금통 등 상품의 금리를 0.05~2.00%포인트 가량 인하해 최고금리가 크게 떨어졌다.
- 배경은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채 및 시중금리가 하락(6개월물 약 0.82%p, 1년물 약 0.51%p 하락)한 것과 금융당국의 대출규제로 신규 대출 여력이 줄어들어 수신 유인이 약화된 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