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6·27 대출규제 이후 은행권은 하반기 가계대출 목표를 상반기 대비 50% 축소하고 수익성 확보를 위해 우대금리 한도 확대·특판·SOHO 신설·공급망 금융 등으로 기업대출 영업을 강화하고 있음.
- 5대 은행의 기업대출은 올해 8조7728억원 증가했으나 대기업에 쏠려 대기업 대출이 5조9147억원 늘어난 반면 중소기업 증가는 1조6307억원에 그치고 개인사업자 대출은 1조원 이상 감소함.
- 경기 둔화로 중소기업 연체율이 0.55%로 1년 새 0.11%p 상승(대기업 0.11%)하고 자영업자 연체율은 1.88%로 1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해 은행들은 담보·우량기업 위주로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