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삼성카드가 상반기 순이익 3,356억 원(전년比 -7.5%)으로 신한카드(2,466억 원, -35%)에 약 890억 원 앞서 1위 자리를 굳혔다.
- 두 회사 모두 영업수익은 증가(삼성 2조714억·신한 3조2,357억)했지만 이자비용·대손비용 증가로 순익이 감소했고 연체율은 각각 0.98%·1.35%로 개선됐다.
- 신한은 조직개편·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과 제휴카드 등으로 반등을 모색하고, 삼성은 자산건전성 관리와 본업 경쟁력·플랫폼·AI 투자에 주력할 계획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