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들이 예·적금 금리를 이달 들어 대폭 낮춘 반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오히려 올라 예금자와 예비 차주의 부담이 커졌다.
- 정부의 6·27 부동산 대책 등 대출 규제로 하반기 가계대출 증가 목표가 절반가량으로 축소되자 은행들은 대출 공급을 억제하며 수신 유치 필요성을 낮췄다.
- 하나·신한·카카오·케이뱅크 등은 예·적금 금리를 0.05~1.0%포인트 인하했고, 우리·케이뱅크 등은 주담대 금리가 수개월 새 약 0.3~0.47%포인트 상승했으며 단기 은행채는 하락·장기 채권은 상승세를 보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