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신한카드 상반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대비 35% 감소한 2,466억원으로 집계돼 삼성카드(3,356억원)와 순익 격차가 약 1,000억원으로 벌어졌다.
- 영업수익은 3조2,357억원으로 삼성보다 높았지만 영업비용(2조4,055억원)·이자·대손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됐고, 자산 리밸런싱·상·매각 등으로 연체율은 1.50%로 개선됐다.
- 박창훈 사장은 비용 효율화·건전성 강화와 외형 성장을 병행하겠다며 PLCC 제휴(신세계·카카오뱅크·배달의민족), AI 플랫폼 '아이나' 도입 및 조직개편으로 ‘자본효율적 성장’ 전략을 추진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