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PLCC(상업자표시신용카드)가 카드업계 판도를 바꾸며 현대카드의 독주에 균열이 생기고 스타벅스·배민 등 주요 제휴사가 삼성·신한으로 이동하며 제휴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.
- PLCC는 충성도 높은 브랜드 고객을 유치해 신용판매 점유율을 끌어올리지만 맞춤 혜택·마케팅 비용이 높아 수익성은 파트너 규모와 계약 구조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, 주요 카드사 점유율은 신한 18.50%·삼성 18.02%·현대 17.70% 등이다.
- 카드사들은 본업인 신용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해 PLCC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고, 현대카드는 PLCC 본부장 출신을 대표로 선임했으며 주요 제휴 계약 만료로 내년 유치전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