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삼성카드가 2025년 상반기 순이익 3356억원으로 신한카드(2466억원)를 890억원 앞서며 국내 카드사 1위 자리를 유지했다.
- 격차의 핵심은 비용관리로, 삼성은 영업비용을 최소화하고 회원수(상반기 1331만명) 확대로 실적을 개선한 반면 신한은 수수료·인건비·충당금 증가와 대손비용(약 5097억원) 등으로 순익이 큰 폭 감소했다.
- 하반기에도 가맹수수료 인하·규제 등의 업황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신한은 조직개편·제휴카드·그룹 지원 등으로 반격을 준비 중이며 비용 관리가 향후 순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