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'검은 금요일' 장세로 코스피가 3.88% 급락해 3,119.41에 마감했고 코스닥은 4.03% 하락한 772.79, 원·달러 환율은 1,401.4원으로 급등했다.
- 하락 배경은 정부의 세제개편 발표로 대주주 양도세 과세기준을 종목당 50억→10억으로 강화하고 증권거래세를 0.15%→0.2%로 인상한 내용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단기 차익실현을 촉발한 데다 미국 금리인하 기대 후퇴와 달러 강세도 영향을 미쳤다.
- 다만 일부 증권사는 우려가 과도하다고 보고 펀더멘털·수출 호조·진행 중인 기업 실적에 근거해 하반기 반등 여지가 남아있다고 평가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