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주가 최근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제개편안과 대통령의 이자장사 지적 영향으로 지난주 약 9.3% 급락했다.
- KB·신한·하나·우리 등 4대 금융지주는 상반기에 총 약 1조87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고 2027~2030년 주주환원율 50% 목표를 제시했다.
- 정부안은 배당소득을 14~35%로 과세하고 분리과세 대상은 배당성향 40% 이상 또는 25% 이상이면서 현금배당이 직전 평균보다 5%p 이상 증가인 기업(약 350개 추산)으로, 이에 따라 금융지주들이 자사주 소각을 줄이고 배당으로 환원 정책을 전환할 가능성이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