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난 10년간 BNPL(소액후불결제)은 전세계 결제액이 20억달러대에서 약 3,420억달러로 급성장했고 클라르나·어펌·페이팔·JP모간 등 주요 금융사들이 잇따라 진입했다.
- 판매자에는 즉시 대금지급과 매출증대, 소비자에는 개별상품 단위 무이자 분할상환과 저신용자 접근성이라는 장점이 있어 소비자용을 넘어 기업간(B2B) 결제·대출 시장으로 확장 중이다.
- BNPL 대출채권의 증권화로 기관투자가 유입이 활발하지만 연체율 증가와 다중대출 위험 등 우려가 있어 규제·신용평가 반영이 진행되며, 한국은 아직 수십억달러 수준의 성장 단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