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글로벌·국내 정책이 가상자산 제도화·진흥 쪽으로 전환되는 신호가 있으나 은행들은 여전히 법인 실명계좌 발급을 보수적으로 거부해 중소 거래소가 계좌 확보에 막혀 있음.
- 현재 원화 입출금이 가능한 거래소는 5곳에 불과하고, 2021년 실명계좌 기준 강화 이후 다수 거래소가 폐업하거나 매출이 대폭 감소함.
- 중소 거래소들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전환·보관·결제 등 은행 비의존 모델을 실험하지만, 실명확인·은행 계좌 없이는 규모 확장과 유통·결제 기능 확대에 한계가 있어 보안·내부통제 강화 요구가 제기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