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체크카드 시장이 간편결제 확산으로 급격히 위축되며 MZ세대는 디자인에선 공감해도 모바일 결제 편의성이 없으면 발급으로 이어지지 않음.
- 올해 1~7월 체크카드 신상품은 6건으로 작년 동기(11건)의 절반 수준이고 9개 카드사 중 3곳만 출시했으며, 한은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체크카드 결제액은 171조5000억(-1.7%)인 반면 신용카드 529조8000억(+1.9%), 모바일결제 비중은 52.4%로 실물카드(47.6%)를 추월함.
- 카드사들은 체크카드를 결제수단이 아닌 굿즈형 브랜드 경험·마케팅 도구로 재정의해 간편결제 연동, 맞춤 혜택, SNS 이벤트 등으로 MZ와의 접점 확보를 시도하고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