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신한카드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,466억원으로 전년 대비 35% 감소해 카드사 중 감소율이 가장 컸으며 대손비용 증가와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이 실적을 악화시켰다.
- 실적 반등을 위해 배달의민족과의 ‘배민 신한카드’(배민 이용금액 5% 할인)를 포함해 카카오뱅크·GS리테일·넥센타이어·스타필드 등과 PLCC 제휴카드 발급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.
- 업계 대손비용은 상반기 1조9453억원으로 10.5% 증가했고, 반면 현대카드는 PLCC와 신용판매·회원수 확대 전략으로 유일하게 순이익이 증가해 신한의 본업 집중이 관건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