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 2분기 당기순이익 1,263억원으로 역대 최대이나 전년 대비 증가율은 5%로 둔화됐고, 비이자수익은 2,808억원(+27.9%) 증가한 반면 여신이자수익은 감소해 NIM은 1.92%(전분기 대비 -0.17%p)로 하락했다.
- 금융규제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성장이 정체(주담대 잔액 13.1조, 분기별 0%·연간 +5.6%)된 반면 개인사업자대출은 2.5조(+78.6%)로 급증했지만 비중은 약 5% 수준이고 연체율(0.52%)·고정이하여신(0.54%)이 소폭 악화했다.
- 케이뱅크·토스뱅크도 비이자수익 비중이 낮거나 적자 상태이고 연체율이 높아 하반기 가계대출 규제 지속 시 성장 동력 확보와 수익성 개선이 관건이라는 진단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