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 예대금리차가 6월 기준 1.42%로 작년(0.51%) 대비 약 3배 확대돼 공시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수준을 기록했다.
- 예·적금 금리는 시장금리 하락으로 빠르게 떨어진 반면 대출금리는 연 4%대 수준으로 유지돼 격차가 벌어졌고, 1년 정기예금 금리는 2.57%로 전년(3.54%)보다 크게 하락했다.
- 신한 등 시중은행과 케이뱅크·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에서 예대금리차가 크게 나타났으며,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와 은행들의 가산금리 인상으로 하반기에도 격차 확대 가능성이 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