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평양에서 휴대전화 기반 전자결제(전자지갑)가 식당·상점·대중교통·통신요금 등으로 빠르게 확산돼 현금 사용이 줄고 있다.
- 지난해 개업한 화원전자은행이 주요 백화점·병원·약국 등에 ATM을 설치해 입출금·송금·잔고확인과 전자지갑 충전을 지원하며 ATM을 현금과 디지털 화폐를 잇는 징검다리로 활용하고 있다.
- 중국의 '현금 없는 사회'와 유사한 흐름이지만 금융 인프라가 낙후해 과도기적 상황이며, 당국이 디지털 거래의 전면 추적성을 통해 경제·사회 통제 강화를 노린다는 분석이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