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취지로 출범했지만 신용대출 규제는 지키는 반면 규제 사각인 주택담보·전세대출을 고신용자·고액연봉자 중심으로 확대해 설립 취지가 퇴색하고 있다.
- 공시 기준으로 인터넷은행의 주담대·전세 평균 신용점수는 케이뱅크 975·카카오뱅크 965 등으로 시중은행 평균(주담대 945·전세 933)을 크게 웃돌고 금리도 시중보다 소폭 낮아 주택대출 잔액이 급증했다.
- 금융당국은 주담대 편중을 우려하고 은행권은 상생금융 소극적이라 비판하는 반면, 인터넷은행들은 장기적 안정 수익원 확보를 위해 주택대출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