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모집인을 통한 주담대·전세대출이 잇따라 막히며 잔금 직전 대출 불능 사례가 늘고, 실수요자들은 10월분 대출 한도 소진 우려에 불안해하고 있다.
- 하나은행은 모집인 대출을 전면 중단했고 IBK·NH는 접수·실행을 제한했으며 신한은 수도권 모집인 신청을 차단하는 등 주요 은행들이 공급을 조절하는 반면 KB·인터넷은행은 아직 제한이 적다.
- 이러한 조치는 정부의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대폭 축소(5대 은행 기준 증액 7.2조→3.6조)하고 6월28일 수도권·규제지역 대출 한도·용도·만기 규제를 강화한 데 따른 은행들의 심사 강화·리스크 관리 때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