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하반기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준비 중인 가운데 2023년 두 차례 IPO 철회 이후 이번 시도가 사실상 '마지막 기회'로 평가되며 공모 규모는 작년 상단(약 9,840억) 대비 약 5,000억 수준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.
- 핵심 리스크는 10월 예정된 업비트와의 제휴 연장 불확실성(가상자산 연계 예치금 유입 축소 우려), 토스뱅크에 비해 떨어지는 2025년 1분기 실적·수신 경쟁력, 그리고 MBK·베인 등 FI의 드래그얼롱·풋옵션으로 인한 2026년 상장 압박이다.
- 가계대출 규제·정책 불확실성 등 거시 리스크 속에서 기업대출 확대·예·대 금리 조정·고금리 적금 출시로 실적 개선을 시도하지만 카카오뱅크 중심의 시장 신뢰 회복이 관건이라 상장 승인과 성공은 불투명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