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금융·조선·에너지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했고 카카오(플랫폼 규제 완화 기대)·메리츠금융(견조한 이익·배당 매력)·한국전력(전력요금 조정 기대) 등이 순매수 상위에 올랐다.
- 반면 삼성전자(차익실현)와 네이버·SK하이닉스 등 반도체·IT·엔터 종목은 차익매물과 글로벌 수요 회복 지연으로 순매도 우위를 보였다.
- 증권가는 금융·조선·에너지 대형주 선호가 뚜렷하다고 평가하며 하반기 정책 모멘텀과 글로벌 경기 사이클에 따라 업종별 수급 쏠림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