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·케이뱅크는 이자수익 감소에도 플랫폼·광고 등 비이자수익 확대에 힘입어 올 상반기 합산 순이익 3479억원(전년비 +9.8%)을 기록했고, 2분기 순이익은 합계 1945억원으로 전년비 약 25.6% 증가했다.
- 카뱅은 비이자수익 비중을 36%로 끌어올리며 대출비교·투자상품 확대와 체크카드 거래 증가로 수익을 다각화(2분기 비이자수익 2808억원)했고, 케뱅은 채권 운용·플랫폼광고와 앱테크 '용돈받기'(가입자 100만명)로 고객유입을 확대했다.
- 다만 이자수익은 카뱅 4972억원(-3.4%), 케뱅 1033억원(-19.7%)으로 감소해 NIM이 하락(카뱅 1.92%·케뱅 1.36%)했고, 중·저신용자·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에 따른 포용금융 비중(카뱅 33.1%·케뱅 34.4%)과 건전성 관리(연체율 카뱅 0.52%·케뱅 0.59%)가 과제로 남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