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의 2025년 세제개편안은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도입했으나 최고세율이 38.5%로 높고 적용 요건(배당성향 40% 이상 또는 25% 이상이면서 직전 3년 평균 대비 배당 5% 이상 증가·현금배당 감소 금지)이 까다로워 투자자 기대에 못 미쳤다.
- 분석에 따르면 상장사 약 2%만 분리과세 대상에 해당해 실질적 수혜는 금융·통신·지주 등 전통적 고배당주와 일부 사모펀드 포트폴리오에 국한될 전망이다.
- 증권사들은 후보 종목을 제시하며 자사주 매입과 주주환원 확대에 주목할 것을 권하되, 정책 확정 전 변동성 리스크를 경고하며 펀더멘털이 탄탄한 종목 위주의 장기투자를 권고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