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최재원 서울대 교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수요가 거의 없고 진입장벽이 낮아 공급자 간 출혈 경쟁과 금융사고 위험이 커져 신중한 제도화와 엄격한 소비자 보호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.
- 도입 전 소비자 보호·금융안정 리스크, 신용창출의 변화, 통화정책 충돌 가능성, 정부 세수·주조차익 사유화 등 네 가지 핵심 쟁점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고 제시했다.
- 전세계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독주이며 국내에서는 카카오·토스·네이버페이 등 핀테크 기업들이 TF 구성과 상표 출원으로 선점 경쟁을 벌여 네트워크 효과로 소수 사업자가 지배할 가능성이 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