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내 금융사들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태스크포스(TF)를 잇따라 구성해 사업 검토에 착수했으며, 특히 카카오·토스 계열 인터넷은행들이 플랫폼·핀테크·가상자산 협업 강점을 앞세워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다.
- 금융지주들은 은행·카드·증권 등 주요 계열사를 묶어 TF와 은행 연합체를 구성해 이자수익 중심의 기존 수익구조 위협에 대비하고 있고, 하나은행은 TF 없이도 미국 서클 등과 협력 채널을 모색하고 있다.
-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법안은 발행사 자기자본 50억·준비자산 100% 보유·외부감사·금융당국 신고·공시 등을 요구해 인가 기준이 까다로워질 가능성이 커 금융권은 제도화에 맞춘 공동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