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4대 금융그룹의 상반기 평균 급여가 1억1000만원으로 집계돼 삼성전자(상반기 평균 6000만원)를 앞섰으며, 그룹별로는 KB 1억1200만원·우리 1억500만원·하나 9500만원·신한 9200만원이었다.
- 은행 계열로는 하나은행·카카오뱅크가 상반기 평균 68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KB·신한·우리은행은 6200만원을 기록했으며, SK하이닉스는 1억1700만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을 보였다.
- 급여 상승 배경은 4대 금융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사상 처음 10조원을 돌파(10조3254억원)하고 이자이익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며, 반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진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약 55% 급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