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롯데 자이언츠가 8월 17일 부산 사직에서 삼성과 연장 11회까지 접전 끝에 8-8 무승부를 기록하며 10일째 승리가 없던 상황에서 연패 흐름을 끊었다.
- 선발 감보아가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, 롯데는 7회에 대거 6득점으로 역전했지만 8회 불펜이 무너지며 김영웅의 만루홈런으로 역전당했다.
- 9회말 황성빈이 극적인 동점 솔로포를 쏘아 올려 연장으로 이끌었고, 연장 10·11회가 무득점으로 끝나 최종 8-8 무승부, 롯데는 58승 53패 4무로 3위에 머물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