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제4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이 표류 중으로, 지난 3월 네 개 컨소시엄이 예비인가를 신청했지만 외부평가위원회(외평위) 미구성과 금융당국 조직개편·수장 인사 등으로 심사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.
- 금감원은 자본금 증빙·주주 구성 변경·사업계획 보완 등 추가서류를 요구했으며, 외평위의 자본·주주 안정성·IT 역량·혁신성 평가와 금융위 최종의결이 남아 있어 연내 출범은 불확실하다.
- 업계는 제4인뱅 설립 필요성은 유효하다고 보지만 심사 지연 시 투자금 장기 묶임·핵심인력 이탈 등으로 사업동력이 약화돼 출범 시기 연기나 방향 수정 가능성을 우려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