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이재명 정부의 금융당국 수장으로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목되자 금융권은 향후 정책 방향과 수장 스타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.
- 정부는 생산적 금융·자본시장 혁신·가계부채 관리를 속도내겠지만 교육세율 인상·배드뱅크 논의 등은 금융지주 밸류업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.
- 은행 중심 정책 기조에 보험·카드·핀테크 업권은 소외감을 호소하며,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의 PG 규제·예치 의무화가 핀테크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