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상반기 지방은행의 고정이하여신 규모가 1조94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증가했고, 대손충당금은 2조2413억원으로 늘었으며 연체율은 0.68%→1.05%로 시중은행 평균(0.60%)을 상회.
- 부동산(상업용 공실·미분양)과 숙박·음식·도소매·건설·제조업 침체가 핵심 원인으로, 미국발 관세·중국산 저가공세 등 대외 요인도 지방 제조업을 악화시킴.
- 부실채권 매각 여건 악화·우량대출 확보 난항·고객 이탈로 경영 압박이 커지자 지방은행들은 토스·카카오 등 인터넷은행·핀테크와 제휴해 생존 전략을 모색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