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가 개인사업자 대출 금리를 가계대출보다 낮게 책정하는 ‘금리 역전’ 현상이 나타나며, 개인사업자 대출 하단은 각각 카카오 1.72%, 케이 1.52%, 토스 0.72%로 집계됨.
- 배경은 6·27 대책으로 신용대출 한도가 축소돼 중저신용자 비중 유지와 수익구조 재편이 필요해진 가운데, 비대면 수요가 많은 개인사업자를 공략해 규제·경쟁을 회피하려는 전략임.
- 그 결과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1조6,735억원(전년대비 +28.8%)으로 급증했고 카카오의 누적 공급·케이뱅크의 실적 개선 등으로 인뱅들의 주요 성장축이 됨.